따뜻하고 부드러운 솔리드 색상의 풀바디 포세린 타일입니다. 비비드 컬러에 우유 한스푼을 풀어 놓은 듯한 부드럽고 깊은 색감이 어떤 공간, 어떤 타일과도 잘 어울리며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. 표면이 마모되어도 그대로의 색감과 무늬를 유지합니다. 수영장, 외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무광의 매트한 표면이고, 빛에 비추어 보면 아주 잔잔한 요철이 있습니다. 킨코라 시리즈와 형제인 타일이에요. ✅이태리 수입 타일로, 생산 일자에 따라 1~3mm 정도의 규격 오차가 있는 편입니다. 여러 색상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주문 전 꼭 확인을 부탁드립니다!